제가 포르투갈 리스본을
방문했을때는
한국에서 가는 직항이 없었어요
저는 독일 국적기인 루프트한자를
탑승했기 때문에
독일에서 경유를 하고
리스본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리스본 공항에 늦게 도착했다는 점이에요
저의 기억상으로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리스본에 도착했습니다.
문제는 저는 여자였고 더군다나 혼자여서
너무 무섭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택시를 탑승하는 것이었어요
근데, 혼자 위험하지는 않을까
바가지를 씌우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공항 픽업 샌딩!!
심지어 한국인이라고??
너무 안심되잖아요...ㅠㅠ
(진짜 한줄기의 빛이었어요)
너무 친절하셨고
리스본 여행의 다양한 팁도 알려주시니까
좋더라고요ㅎㅎ
예약을 하고 카카오톡으로 연락도 가능하니
리스본에 늦은 밤에 도착하신다면
한국인 공항 픽업 샌딩 어떠신가요??
저는 너무 추천합니다~~
링크 첨부할게요
위의 링크 누르시면
바로 공항 픽업 샌딩으로 연결되니까
한번 확인해보세요ㅎㅎ
안전한 리스본 여행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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